e학습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허세하우스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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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학습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좋은 방법 하나를 오늘 소개해 드리려 해요. 잘 읽어보고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e학습터는 한국 교육학술정보원에서 운영하는 학습 사이트예요. 17개의 시/도 교육청에서 각자 제공했던 온라인 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하여 새롭게 시작한 서비스예요.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는 무료 온라인 강의 서비스입니다.

e학습터에서는 최신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초등 3학년부터 중학 3학년의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5개 과목에 대한 학습 자료와 평가문항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회원만 가입하면 이 모든 것을 이용하는데 무료라는 것이에요. 뿐만 아니라 학습에 대한 기초를 튼튼하게 하기 위한 별도 3 R's 콘텐츠 및 국어, 수학, 영어도 공부할 수 있답니다.

e학습터 홈페이지 접속을 위해 구글이나 다음 등의 국내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e학습터를 입력하면 상단에 나오는 주소로 바로 접속하실 수 있어요. 홈페이지 주소는 cls.edunet.net입니다.

다음에서의 결과입니다.

또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e학습터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직접 검색하여 들어가셔도 되고 편한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e-학습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e학습터

e학습터 홈페이지의 첫 화면입니다. 다니고 있는 학교의 지역에 해당하는 초, 중학교를 선택하시면 바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꿈을 이루는 학습공간 e학습터에서는 초등학생, 중학생을 위한 서비스가 많아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사와 학부모들까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답니다.

e학습터 이용방법

e학습터는 에듀넷 티-클리어의 회원정보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로그인 화면에서 에듀넷 회원가입을 통해 회원가입을 진행할 수 있어요. 또한 에듀넷 티-클리어 초기화면에서 오른쪽 상단 위에 있는 '회원가입' 버튼을 클릭한 후 회원정보를 작성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네이버 또는 구글에서 사용하던 아이디를 이용하여 에듀넷 소셜 ID로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만 14세 미만 아동의 경우 최초 로그인 시 보호자 인증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부모님과 함께 회원가입을 진행하여 주세요.

배지는 학습활동으로 마일리지를 쌓고, 마일리 점수에 따라 다르게 제공되는 이미지예요. 배지는 귀욤 e, 새싹 e, 자람 e, 쑥쑥 e, 탄탄 e, 으뜸 e와 같이 총 6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마일리지는 로그인, 학습 진행, 질문하기 등의 활동을 하면 점수가 쌓이게 되는데요. 로그인한 후에 전체 메뉴▶ 마이 페이지▶ 정보 수정 메뉴에서 학생의 현재 레벨과 마일리지 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영어 공부 좀 시킬 겸해서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초등학생 동영상을 더 보려면 클릭하세요.' 메뉴를 클릭했어요. 학교와 학년, 학기를 선택해야 해서 화면을 따라보면서 3학년▶ 2학기▶영어 강좌 중에 초급 과정인 How Old Are You? 의 동영상을 골라서 공부시켜 보려 합니다. 아이가 집중해서 동영상을 보며 따라 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스럽기까지 합니다.

우측 배너에 있는 초등/중학 평가에는 초등학생은 국어/사회/수학/과학/영어, 중학생은 사회/수학/과학 과목에 대한 문제풀이가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중학교 서술 수행형 평가 비법에는 사회/수학/과학 과목에 관한 동영상 보기 코너도 아주 좋아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학생,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e학습터가 제공하는 여러 가지 기능들을 잘 활용하면, 등교하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도 충분하게 아이들 교육을 할 수 있어요. 예전처럼 꼭 학교에 가야만 공부가 가능한 시대는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서울지역,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그리고 재외학국학교와 학부모를 위한 자료들이 많이 있어요. 각 해당하는 지역과 학생, 학부모를 클릭 해시면 됩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이 곳에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건 어떨까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