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c 사용법, 기능 설정으로 활성화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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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c 사용법, 기능 설정으로 활성화시키는 방법

     

    *nfc : Near Field Communication 기능은 10cm 이내의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장비나 기기를 접근시키면 다양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게 지원되는 무선통신기술을 말합니다.
    통신거리가 짧기에 보안성이 좋다고 알려져 있어 주목받고 있는 근거리 통신 기술입니다.
    노트북과 블루투스 기기를 접촉하여 페어링을 연결하건 끊을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에 nfc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nfc가 지원되는 노트북, mp3 연결 시 빠르고 편리하게 블루투스 페어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 노트북의 nfc 기능을 켠 상태에서 nfc기기와 노트북을 접촉

     

    그런데 이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휴대 기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어떻게 써야 되는 건지 잘 몰라서 그냥 내버려 두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활용해 본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스마트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이용 가능한 기능은 데이터 공유를 할 수가 있고 결제 수단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nfc 시용 법을 알려 드리면 스마트폰을 켜고 상단 부분을 드래그하면 와이파이나 화면 회전, 블루투스 등의 기능이 표시되어 있지만 nfc도 있으니 터치를 해서 활성화시켜 줍니다.

     

     

    좀 더 세부적인 설정을 보고 싶다면 설정에 들어가서 연결 및 공유NFC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 버튼을 눌러주면 태그/디바이스 연결과 Android Beam 옵션이 함께 활성화되어 신용/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디바이스와 공유가 가능합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다른 nfc 장치와 통신할 수 있는데 잠금화면이 해제되어 있어야 합니다.

     

     

    데이터를 공유하고자 할 때 NFC 사용법으로 서로 다른 디바이스 장치를 근접하게 놓고 나서 감지되면 통신 여부를 묻게 될 것입니다.

    이때 두 개의 장치 모두 승인을 하면 페어링 상태가 되는데 기본 앱이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별도로 받은 앱은 이용해서 사진이나 연락처 정보, 동영상 등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다른 경우로 대중적으로 많이 쓰는 게 티머니 카드인데 티머니 어플을 설치한 후에

    설정을 하게 되면 버스나 지하철 또는 택시를 탈 때 따로 카드를 꺼낼 필요 없이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갖다 대면 자동적으로 충전카드처럼 찍히게 할 수 있어서 무척이나 편리합니다.

    또한 티켓 요금이나 편의점을 이용할 때에도 사용 가능해서 특별한 날이 아닌 이상 지갑을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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