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후 신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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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후 신체 변화
오늘 준비한 내용은 위의 제목에서도 적어놓았지만, 금연 후 신체변화에 관한 글입니다. 요즘은 어딜 가나 노담(금연) 구역도 많고 금연을 하시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다행이라고 해야겠죠? 하지만, 아직도 금연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이 담배를 끊는다는게 너무나 힘든 일일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을 계기로 다시한번 금연하시기를 바라며 자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흡연을 하면
먼저, 금연하기 전에 흡연을 하면 어덯게 되는지부터 알아볼까요?
흡연을 하기 시작하면 맥박과 체온이 상승하게 되고 폐 기능이 점차 저하되어 조금만 뛰어도 숨이 가빠집니다. 또한, 폐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담배 속 발암물질이 세포를 변이 하여 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담배는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비타민A를 파괴합니다. 흡연은 치아 뿐만 아니라 손가락도 누렇게 만듭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구강 염증을 유발하여 구강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흡연은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춤으로써 관상 동맥 심장 질환을 일으킬 위험이 높아 심장에 건강한 운동을 하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흡연은 혈압을 상승시키고 혈전을 증가시켜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흡연은 냄새와 맛의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을 손상시킵니다.

금연 후 신체변화
자 이제 금연을 마음먹고 계시다면, 아래 글을 보다 자세하게 보셔야 합니다. 금연 후 신체변화 즉, 금연을 시작한 후로 시간의 흐름에 따른 내 몸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20분 후 👉 혈압이 정상으로 떨어지고 손과 발의 체온이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8시간 후 👉 담배에서 배출되는 일산화탄소를 스스로 몸에서 제거하기 시작해 혈액 속 부족했던 산소량이 정상화됩니다.
12시간 후 👉 혈중 니코틴 수치나 산소량, 일산화탄소량이 감소하며 정상적으로 변합니다.
1일 후 👉 몸에 쌓여있던 일산화탄소가 몸 밖으로 전부 배출되고 폐기능이 향상됩니다. 심장 발작의 위험이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3일 후 👉 기관지가 이완되고 호흡이 쉬워지며, 폐활량이 증가합니다. 우울증과 과민증, 심한 두통 및 갈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주 후 👉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폐 기능이 30% 향상됩니다. 가래의 색이 점차 연해지며, 가래가 덜 생깁니다. 잇몸 건강이 비흡연자와 비슷한 수준으로 좋아집니다.
1달 후 👉 기침, 코막힘, 피로, 호흡곤란 등이 모두 감소합니다. 폐활량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며 피부가 좋아집니다.
3개월 후 👉 남자는 생식기능이 좋아지게 되며 성 기능이나 정자의 수가 증가합니다.
1년 후 👉 심장마비의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으로 줄어들며, 혈액의 모든 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게 됩니다.
5년 후 👉 동맥 및 혈관이 넓어집니다. 폐암에 의한 사망률이 50% 정도 감소하게 됩니다.
10년 후 👉 폐암, 뇌졸중은 물론 각종 암 발병률이 감소합니다.
20년 후 👉 사망률이 비흡연자와 비슷해져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금연 후 신체변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끊기 힘들다는 담배,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피우게 되는 담배! 쉽지 않을지라도 이번 기회에 금연을 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금연 화이팅~!